가수 탑현(Tophyun)이 4개월 만에 컴백한다.
탑현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오늘 날씨는 봄’을 발매한다.
‘오늘 날씨는 봄’은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함께하고 싶은 이를 향한 설레는 고백을 담은 곡이다. 산뜻한 멜로디와 탑현의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봄 맞춤형 러브송을 완성했다.
특히 탑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탑현의 섬세한 표현력이 포근한 노랫말을 이끌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비디오 본편도 이날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전날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탑현의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돼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탑현의 공식 SNS에는 ‘오늘 날씨는 봄’의 티저 포스터 세 가지 버전이 게재됐다. 이를 통해 봄의 날씨를 닮은 곡의 청량한 무드가 표현되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더했다.
한편, 탑현은 지난해 ‘호랑수월가’, ‘그대와 달 아래’, ‘사랑한다고 말해줘’, ‘내 세상은 너로 가득해’ 등 음원을 발매해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 ‘탑현월드 Tophyun World’에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탑현의 올해 첫 신곡 ‘오늘 날씨는 봄’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레이벡스
출처 : http://star.fnnews.com/archives/548918
가수 탑현(Tophyun)이 4개월 만에 컴백한다.
탑현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오늘 날씨는 봄’을 발매한다.
‘오늘 날씨는 봄’은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함께하고 싶은 이를 향한 설레는 고백을 담은 곡이다. 산뜻한 멜로디와 탑현의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봄 맞춤형 러브송을 완성했다.
특히 탑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탑현의 섬세한 표현력이 포근한 노랫말을 이끌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비디오 본편도 이날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전날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탑현의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돼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탑현의 공식 SNS에는 ‘오늘 날씨는 봄’의 티저 포스터 세 가지 버전이 게재됐다. 이를 통해 봄의 날씨를 닮은 곡의 청량한 무드가 표현되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더했다.
한편, 탑현은 지난해 ‘호랑수월가’, ‘그대와 달 아래’, ‘사랑한다고 말해줘’, ‘내 세상은 너로 가득해’ 등 음원을 발매해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 ‘탑현월드 Tophyun World’에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탑현의 올해 첫 신곡 ‘오늘 날씨는 봄’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레이벡스
출처 : http://star.fnnews.com/archives/548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