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이 31일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 세 번째 곡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을 공개한다.
'말하는'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별 #사랑 #그리움 #나 등 각기 다른 주제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지난 2월 노을이 첫 번째 음원 '잊을 수 있을까', 5월에는 V.O.S가 두 번째 음원 '미친 것처럼'을 각각 발매하고 짙은 이별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동근은 이번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을 통해 '미련'이라는 키워드를 '말하는' 것처럼 노래한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다시 생겨나는 미련이 한동근의 섬세한 보컬로 표현됐다.
'말하는' 측은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 한동근과 함께 미련이라는 키워드로 돌아온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이 또 한번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동근이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의 세 번째 음원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출처]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28587
가수 한동근이 31일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 세 번째 곡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을 공개한다.
'말하는'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별 #사랑 #그리움 #나 등 각기 다른 주제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지난 2월 노을이 첫 번째 음원 '잊을 수 있을까', 5월에는 V.O.S가 두 번째 음원 '미친 것처럼'을 각각 발매하고 짙은 이별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동근은 이번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을 통해 '미련'이라는 키워드를 '말하는' 것처럼 노래한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다시 생겨나는 미련이 한동근의 섬세한 보컬로 표현됐다.
'말하는' 측은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 한동근과 함께 미련이라는 키워드로 돌아온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이 또 한번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동근이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의 세 번째 음원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출처]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28587